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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녀양육정보] 제9편. 한 살에서 두 살까지의 사회-인지 발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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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공동육아나눔터 댓글 0건 조회 240회 작성일 20-03-11 14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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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생후 12개월부터 생후 18개월
돌 지난 아이는 혼자 걷고 여기저기 탐색하며 돌아다니기 시작하므로 어디 부딪히지 않는지 아이의 주변은 안전한지 늘 살펴봐야 합니다.
아이가 만약 다쳤을 때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고 느끼게 되면 큰 공포를 느낄 수 있고, 크게 울거나 주변을 둘러보면서 자신을 도와달라는 요청을 보냅니다.
아이는 더욱 독립적으로 행동하려 하고, 성격도 조금씩 변하게 됩니다.
15개월쯤 되면 아이는 스스로 포크와 수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겨서 혼자 먹는다고 고집을 부리기도 합니다.
아이가 이전에는 큰 무리 없이 기저귀를 갈고 낮잠도 잘 잤는데, 이 시기부터는 조금씩 예전과 달라서 부모님이 힘들어지기 시작합니다.
아이는 엄마로부터 독립하려고 ‘싫어’라고 외치기도 하고, 별 의미 없는 상황에서도 ‘싫어’라는 단어를 내뱉어 부모가 상처받는 경우가 있어요.
아이가 ‘싫어’라고 해서 ‘우리 아이가 왜 이러지’하고 걱정하지 마세요.
아이가 부모님한테 반항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‘독립적으로 자라고 싶어요.’라는 욕구가 생기고 있다는 점을 이해하시면 됩니다.
아이가 ‘싫어’라고 할 때마다 무섭게 혼내거나 부모님한테 강압적으로 순종하도록 가르치면, 아이는 불안함과 분노를 느낄 수 있어요.

2. 생후 18개월부터 2세까지
이 시기에는 장난감이 눈앞에서 보이지 않아도 계속 존재한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게 됩니다.
그러므로 공과 같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다른 데로 가버리면 찾아달라고 울지 않고 보이지 않는 장난감을 찾으려 하고 발견하면 기뻐합니다
아이는 부모와 이야기하는 데 큰 무리가 없을 정도로 다양한 단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. 이 시기에는 상징적인 것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발달하기 때문에,
아이의 다양한 표현에 대해 지지하고 격려하는 것이 좋습니다. 주변 환경을 알아가면서 큰 즐거움을 느끼게 됩니다.
또한 18개월 정도가 되면 스스로 뛸 수 있을 정도로 몸이 성장하기 때문에, 잠이 몰려오더라도 더 놀고 싶어서 이를 이겨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등 주변 환경을 알아가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계속 느끼려고 합니다.
이 시기의 아이가 보이는 자연스러운 활동을 못하게 하거나 ‘안 돼’라는 말을 자주하게 되면,
아이는 이 ‘안 돼’라는 말을 부모와 함께 하는 놀이 정도로 생각하거나 무시하여 점점 더 떼를 쓰게 되고, 이러한 습관이 심해지기도 하니 잘 다루셔야 합니다.
만 2세까지는 물체를 입으로 가져가거나 무엇이든 손으로 만지려하기 때문에, 아이가 안전하게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

<언어발달: 언어이해와 표현 언어>
아이의 언어발달은 대체로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치지만, 아이에 따라 발달 과정이나 순서에서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.
아래의 지표는 단지 참조 자료로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.


[자녀양육정보는 자녀 발달 단계별 긍정적인 정신건강 및 심리사회적 발달 촉진에 필요한 양육정보, 양육태도, 발달 특성 등에 대한 내용으로 여성가족부가 위탁하여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, 대한정신건강재단에서 개발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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